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Dark Deception: Monsters & Mortals (문단 편집) == 평가 == ||<-3> [[메타크리틱|[[파일:메타크리틱 로고.svg|width=100]]]] || || '''플랫폼''' || '''메타스코어''' || '''유저 평점''' || || {{{#!wiki style="display: inline; margin: 0px -10px; padding: 2px 3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333333; font-size: 0.75em" [[PC|{{{#ffffff PC}}}]]}}}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dark-deception-monsters-and-mortals, code=critic-reviews/?platform=pc, score=리뷰 부족)] || [include(틀:평가/메타크리틱/점수입력, title=dark-deception-monsters-and-mortals, code=user-reviews/?platform=pc, y=, score=6.6)] || [include(틀:평가/Steam, code=1266690, rating=매우 긍정적, percent=84, count=2\,211, rating2=대체로 긍정적, percent2=71, count2=38, date=2023-10-05)] 오픈 베타에서 일부 버그와 밸런스 문제를 제외하면 다행히 팬들로부터 ~~챕터 4만 죽어라 기다리던 팬들의 마음에 단비 내리듯이~~ 제법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크로스오버되는 [[몬스트럼 2|옆동네]] 베타와 비교되는 것은 덤~~ 콘텐츠 확장, 게임의 본질적인 재미, 새로운 캐릭터들과 보스 추가도 있지만, 무엇보다 팬들이 평소에 좋아하던 괴물 캐릭터들을 직접 플레이할 수 있다는 사실이 결정적인 듯. 다만 모션이 상당히 빈약한 편으로 대부분의 캐릭터가 이동 시 앞으로 달리는 이동 모션밖에 존재하지 않아 뒷걸음질쳐도 앞으로 달리는 모습만 보이는 기이한 장면들이 나온다. 그래도 아직 베타라서 그런지 갖가지 버그와 밸런스 문제가 존재한다. 아이템으로 유령 말락을 소환해도 낑겨서 움직일 생각을 안 하거나, 가끔씩 아이템이 하얗게 떠서 쓸 수 없다거나, 심지어 한 서버에 5명 이상이 모여 진짜 난장판을 벌이는 경우도 있었다. 그래도 극초반의 버벅거리는 달리기 버그와 랜덤 매치메이킹이 안 되는 등의 심각한 버그는 우선적으로 고쳐졌다. 밸런스도 조정이 필요해 보인다. 체감상 너무 긴 리스폰 시간[* 미로 탈출 모드에서 필멸자 한정. 무려 40초로 제한시간에 비해 긴 편이다.], 미로 탈출 모드에서 오히려 술래가 불리하고,[* 심지어 괴물이 딸피면 인간들에게 다굴 맞아 사망할 수 있다. 보스까지 소환되면 보스로부터 도망까지 다녀야 하니 실질적으론 1대 4의 싸움을 벌여야 한다. 그러나 정식 출시 이후 오히려 필멸자로 승리하는 게 더 어려워졌다. 이후 플레이어들의 실력이 늘면서 다시금 술래로 승리하는 게 까다로워졌다.] 특히 살인 원숭이는 심히 버프가 필요해 보인다.[* 정식 출시 후 패치로 버프를 먹긴 했지만 여전히 채용률은 낮다.] 또한 서버 주인(매치메이킹된 플레이어들 중 1명)의 연결 상태가 안 좋으면 서버에서 강제로 튕기거나 렉이 심해진다. 비록 출시 직전에 스팀의 승인을 기다리느라 출시가 며칠 연기된 일이나 불안정했던 매치메이킹, 극초반에 초기 빌드를 올라오는 등 잦은 실수와 버그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피드백 수용과 꾸준한 핫픽스로 정식 출시 이후에도 평이 제법 긍정적이다. 위의 리스폰 시간, 매치메이킹, 밸런스 등의 문제점들은 정식 출시 후에 어느 정도 해소되었으나 스피드 핵 유저들도 간간히 보인다. 이에 대해 [[https://twitter.com/MonstersMortals/status/1324168951979409409|확실한 제재가 있을 것이라고 하나]] 아직까지도 소식이 없다(...). 그러나 이런 긍정적인 평에도 불구하고 아직 잔버그가 많고 호스트의 불안정한 연결 상태 등으로 일부 팬들이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이따금씩 랜덤 매칭이 먹통이 되는 날이 있기도 하다. 또한 친선 매칭 때 나라/지역이 다르면 지역락으로 연결이 안 되어 이때는 스팀 다운로드 지역을 잠시 서버 호스트와 동일하게 바꿔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다. 아무래도 규모가 너무 작은 회사에 프로그래머가 '''단 1명'''이다 보니 버그 고치는데 한계가 있는 듯. 그래도 피드백은 제법 빨리 듣고 잘 수용한다. 하지만 결국 게임의 본질적인 문제인 '''인터넷 연결/매칭 문제 → 유저 수 감소''' 악순환이 계속되는 중.[* 심지어 이 때문에 제작자가 [[https://twitter.com/VincentLivings/status/1375327343707783171|멀티플레이의 월드 매칭을 없애고 사설 매칭만 남길지 묻는 투표]]까지 연 적도 있었다. 신기하게도 멀티플레이의 월드 매칭을 없애버리면 [[그들만의 리그(속어)|그들만의 리그]]가 될 게 뻔한데 No가 Yes를 간신히 이겼다(...). 그 정도로 인터넷 연결 문제로 유저들이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할 수 없다는 뜻.] 한편 게임 자체의 실질적 평가는 어느 정도 좋은 편이지만, 개발자가 멀티플레이 게임 개발에만 더 신경 쓰기 시작하면서 [[Dark Deception|본 작품]]의 챕터 4 출시 날짜가 계속 미뤄지면서 해당 멀티플레이 게임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을 보내는 사람이 서서히 생겨나고 있는 중이다. 계속되는 챕터 4 연기에 멀티플레이를 옹호하는 팬들도 제작자가 멀티플레이를 개발하느라 챕터 4가 미뤄지게 되었다고 생각하게 되었으며, 멀티플레이를 옹호하건 말건 상관없이 대다수 팬들이 입을 모아 하는 말이 바로 '''"최소한 챕터 4, 혹은 본편은 끝내놓고 멀티플레이를 출시했어야 했다"'''라는 의견이다. 결론적으로 좋게 말하면 괴물을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를 입맛대로 직접 플레이 가능하여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는 재밌는 다크 디셉션이고 나쁘게 말하면 여러 문제점으로 인해 딱 괴물로 플레이할 수 있다는 것에만 의의를 두어야 하는 다크 디셉션. 2021년 11월 새로운 프로그래머와 함께 전용 서버가 공개되었고, 게임플레이 방식도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났다. 술래잡기 형식인 미로 탈출 모드는 3대 1에서 4대 2로 변했으며, 코드를 공유하는 친선 매치는 이전처럼 P2P 방식을 유지할 것이라 한다. 아직 베타 중이라 이에 따른 밸런스는 천천히 고쳐질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